중국에서 학교 버스 사고가 잇따르면서 원자바오 총리가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전국부녀아동공작회의에서 중앙과 지방정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학교 버스의 안전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 총리는 국무원의 해당 부서에 학교 버스 안전 조례를 한 달 내에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원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교육 예산으로 우선 학교 버스를 확충하고 학교 버스 운전기사가 다른 일자리를 병행하지 않도록 급여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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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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