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하품은 뇌 식히기 위한 것"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하품은 과열된 뇌를 식히기 위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개리 해크 박사는 하품이 피곤하거나 무료할 때, 또는 산소가 필요할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뇌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생리학적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해크 박사는 하품이 진행될 때 코의 양쪽 뺨에 위치하고 있는 상악동의 벽이 풀무처럼 수축해 뇌의 온도를 떨어뜨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뇌는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해 과열을 피해야 하며, 컴퓨터처럼 차가울 때 최고의 기능을 발휘한다고 해크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