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재정안정기금 EFSF가 유로존의 취약 국가가 국채를 발행할 때 액면가의 20-30%를 지급 보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9일 열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될 EFSF 운영지침 초안에 EFSF가 시장상황을 고려해 20-30% 내에서 지급 보증을 설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FSF는 해당국 국채 매입자에게 시장에서 거래도 가능한 부분적 보증서의 형태로 지급보증을 하게 됩니다.
EFSF는 또 앞으로 자금 조달 방법을 다양화 해 월 평균 200억 유로 어치의 자체 채권을 발행해 매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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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