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10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내부 변압기 고장으로 시장 전체에 전기가 끊겨 영업 중이던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기는 밤 10시20분쯤 수산시장부터 차례로 복구됐지만 채소 경매장을 포함한 일부 매장에선 복구가 지연돼 밤 11시로 예정됐던 경매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내부 전기시설 노후화로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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