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건물 2층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크레인에서 작업하던 인부 38살 양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공단 주변에 있던 화학약품 보관탱크를 덮쳐 폐염산 2톤이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방재작업을 벌이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