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가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새로운 '안정 협약' 체결을 비롯한 더욱 과감한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독일 주간 신문 벨트 암 존탁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독일과 프랑스는 필요할 경우 유로존 국가들이 더 엄격한 예산 규정을 적용하는 새로운 안정협약에 참여하도록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이 같은 대책을 향후 몇주 안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유로존 국가들은 단일통화인 유로화의 통화가치 안정을 위해 '안정성장협약'을 통해 가입국의 재정적자 상한선을 국내총생산(GDP)의 3%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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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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