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앞바다에서 한국 화물선과 일본 어선이 충돌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5분쯤 쓰시마시 등대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바다에서 한국 화물선 마루카호와 후쿠오카시 수산업체 소속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어부 1명이 실종됐고 어선 선장인 스이키 요시테루씨는 한국 화물선에 구조됐스비다.
사고 당시 한국 화물선에는 한국인 5명과 미얀마인 3명 등 8명이 승선해 있었고, 일본 어선에는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일본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는 항공기와 선박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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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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