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은 29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 FTA 비준안 서명 저지를 목표로 대규모 장외 집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어제에 이어 27일도 범국민 촛불집회에 대거 가세할 예정이며, 이어 오는 30일과 다음달 3일, 10일에도 서울 도심에서 범국민대회를 열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조만간 시·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지역 순회 집회 일정도 잡을 계획입니다.
야당은 또 한미 FTA 폐기를 촉구하는 신문 광고를 내기 위해 시민 광고단을 모집하기로 했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함께 비준 무표화 헌법소원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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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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