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덕적도~울도 등 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 중부 먼바다에 초속 12~16m의 강풍이 불고 2~3m의 파도가 일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운항관리실은 "풍랑주의보가 오전 중 해체될 예정으로 오후에는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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