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켁과 오슈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24일 오전 눈사태가 일어나 중국인을 포함한 3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사고가 난 뒤 구조요원들이 눈에 묻힌 승용차에서 한 중국 광산회사 직원으로 일하는 중국인 2명과 키르기스인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지역은 최근 자주 눈사태가 발생하는 곳으로, 키르기스스탄 재난부는 앞서 이 고속도로 통행을 삼가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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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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