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남동쪽 25km 해상에서 목포선적 7.93t급 어선 삼육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강모 씨는 지나가는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선장 김모 씨는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잠수요원과 헬기 등을 동원해 선체와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취침 중 갑자기 선체가 기울었다"는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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