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6시쯤 서울 청림동의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 자고 있던 69살 홍모 씨가 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홍 씨가 덮고 자던 이불에서 불이 시작됐고 주변에 성냥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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