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성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 환영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리셉션은 김 대사가 25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은 뒤 가진 첫 공식행사였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한국과 미국 모두 내년 대통령선거 등 많은 변화와 도전을 앞둔 시점에 동포 출신인 최고의 외교 파트너를 만나게 됐다며 성김 대사를 환영했습니다.
성김 대사는 미국대사로 오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한미관계는 가치와 이익, 역사 공유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FTA가 이번주 국회에서 통과됐다며 한미 간 경제관계는 이미 튼튼하지만 한미 FTA가 이런 특별한 관계를 새롭고 더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셉션에는 여야 의원들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 등 국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또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 외교사절들도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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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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