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조 5천억 원 규모의 호주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현지 기업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메탈스 엑스'는 삼성물산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과 니켈광산 개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탈스 엑스는 호주 서부 사막의 광산을 개발할 예정이며, 앞으로 39년 동안 해마다 니켈 4만 톤과 코발트 3천 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소식통은 삼성그룹이 이 프로젝트의 지분을 매입하고 삼성물산이 광산을 설계·건립하는 계약을 따내는 방향으로 양사 간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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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