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0년 안에 일본에 규모 9에 해당하는 초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30%나 된다는 일본 정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 산하 지진 조사연구 추진본부는 일본 열도 동쪽 태평양 근해에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추정한 결과 규모 9의 지진은 30%, 규모 7은 90%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가 규모 9에 해당하는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공식 예측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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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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