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라도 주변 방어 어장에 상어떼가 출몰해 어획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모슬포어선주협회는 마라도 연안 수온이 예년보다 3도 가량 높지면서 방어 어장에 상어떼가 나타나, 방어 어획량이 40%나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최남단 토요시장이 열리고, 대형마트와 100톤을 공급하기로 계약하면서 방어 물량 부족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며칠간 조업을 중단하고 상어잡이를 할 수 있도록 모슬포 수협에 상어 수매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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