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런가하면 대규모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김장행사는 정말 대규모입니다.
40톤 2만 포기분량의 김치를 담그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화면 보시죠.
성남시청 광장에 대규모 김장 담그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성남시가 KT&G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을 담그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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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2만 포기와 양념값만 무려 1억 원.
10킬로그램씩 성남시내 어려운 이웃 3천 8백여 세대에 전달됐습니다.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한겨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웃을 돕는다는 나눔의 즐거움은 추위보다 뜨거웠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날씨 춥고 경제 어렵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봉사로 모든 사람들이 희망찬 겨울을 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문화 결혼 이민자들도 김장을 해보며,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험했습니다.
KT&G 복지재단은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 38곳에서 배추 2십만 포기로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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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