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시가 한 달여 만에 심리적 지지선인 4천 선을 또다시 내주며 마감했습니다.
25일 증시에서 주요 지수인 S&P/ASX200 지수는 1.5% 하락한 3,984.3 으로 마감됐습니다.
지수는 지난달 4천 선을 회복한 뒤 계속 유지해 왔지만 헝가리와 포르투갈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유럽발 금융위기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어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한 상태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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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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