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검찰청에 감찰전담 검사가 증강 배치돼 상시감찰이 강화되고 주요 비위사건이 발생하면 해당검찰청 지휘부까지 감독책임을 지게 됩니다.
대검은 전국 5개 고검, 18개 지검 감찰담당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지욱 감찰본부장 주재로 전국감찰담당부장회의를 열고 감찰제도 개선안을 논의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감찰본부 확대 개편 때 58명이던 감찰전담 검사를 113명으로 늘려 지정해 매월 감찰활동결과를 보고하게 했습니다.
또한 사건관계인 등과의 '유흥주점 내 품위손상행위 제한' 규정이 신설되는 등 대검찰청 공무원행동강령도 강도 높게 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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