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사망과 관련해 유죄평결을 받은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머레이가 잭슨의 죽음을 고인을 비롯한 다른 이들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최고 형량인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법원에 새로 제출한 자료에서 잭슨의 사망으로 복귀 공연을 하지 못하는 등 금전적 손실이 1억 달러 이상이라며 머레이가 잭슨의 자녀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머레이는 재작년 마이클 잭슨에게 수면제로 수술용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처방해 잭슨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이달 초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