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사들이 오는 29일부터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최보선 대변인은 천주교 주교회의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인사 9명이 북한 가톨릭교회협회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신청해왔다며 순수한 종교 교류 목적인 점을 감안해 방북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북 기간 천주교 인사들은 평양 장충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남북 천주교 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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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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