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5천원 지급 논란' 6.25 전사자 보상금 새 지침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국방부가 6·25전쟁 전사자 보상금 지급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5천 원을 지급해 논란이 됐던 6·25전사자 고 김용길 일병의 전사보상금이 946만 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50년대의 전사 보상금 5만 환에 금값 인상률과 공무원 임금 인상률, 그리고 법정이자를 감안해 이같은 액수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 일병의 여동생 명복 씨는 뒤늦게 오빠의 전사사실을 알고 군인사망보상금을 청구했으나 보훈처가 당시 법에 명시된 군인사망급여금 5만 환을 현재의 원 단위로 환산해 5천 원을 지급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