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광산업자 3명 가운데 1명이 풀려났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경찰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최모씨가 24일 밤 9시 반쯤 풀려났고, 경찰에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납치범들은 군·경의 추격 작전에 압박을 받자 최 씨를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