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연맹이 유혈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 대해 감시단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맹은 민간인 보호 활동을 위해 구성된 감시단을 시리아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지 시간으로 내일 22개 회원국이 모여 경제 제재를 위한 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재가 가해지면, 시리아는 금융 자산이 동결되고, 필수품을 외에는 회원국들과 무역 거래도 할 수 없습니다.
시리아는 아랍국가들에 수출의 절반, 수입의 4분의 1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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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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