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신정동 거리에서 폐지를 줍던 75살 고 모 씨가 40살 박모 씨에게 맞아 숨졌습니다.
박 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고 씨가 자신에게 욕하는 것 같아 수차례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귀가하던 박 씨를 3시간 만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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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신정동 거리에서 폐지를 줍던 75살 고 모 씨가 40살 박모 씨에게 맞아 숨졌습니다.
박 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고 씨가 자신에게 욕하는 것 같아 수차례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귀가하던 박 씨를 3시간 만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