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새 내각이 수도 트리폴리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리비아 과도 정부를 이끌 키브 신임 총리와 장관들은 출범식을 통해 내년 선거를 치르기 전까지 새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이행안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리비아는 이번 내각 출범을 시작으로 제헌 국민의회 구성을 준비하게 됩니다.
국민의회는 이후 두 달 안에 새 총리와 정부를 구성하고, 새 정부가 제헌위원회를 조직해 헌법 초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정부는 국민투표를 거쳐 헌법을 확정한 뒤 한 달 안에 선거법을 마련해 6개월 이내에 총선을 치른다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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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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