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이란의 핵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압력의 일환으로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베르나르 발레로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란 원유를 사들이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가 이란에서 들여오는 원유는 하루 4만 9천 배럴 정도로 추정돼 이란의 원유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은 편입니다.
프랑스의 석유 메이저 토탈은 아직 이란에서 철수하지 않았지만 원유생산을 중단하고, 현지 윤활유사와의 합작업체 운영에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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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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