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왕족 여성이 일반인과 결혼하더라도 왕족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왕족을 관리하는 부처인 궁내청은, 왕위를 계승할 수 있는 남성 자손 수가 일곱 명밖에 안 남자, 분가한 왕가 여성도 왕적을 유지할 수 있게 관련 제도를 고치기로 했습니다.
일본 왕실에서 왕족은 모두 22명으로, 이 가운데 미혼 왕족 여성은 모두 8명입니다.
일본 언론들은 만일의 사태로 인해, 남성에 의한 왕위 계승에 문제가 생길 경우, 여성이 왕위를 승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궁내청이 제도 수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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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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