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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위 차량 전복…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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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10시 쯤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달리던 34살 임 모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이 팔과 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난 차량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교통이 30분 넘게 정체를 겪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임 씨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콜 농도 0.067%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급히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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