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제2도시로 불리는 서부 과달라하라에서 마약 폭력에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20여 구가 발견됐습니다.
멕시코 검찰은 서부 과달라하라시에 있는 도시 상징물인 '아르코스 델 밀레니오' 부근에서 20구 이상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도심 특정지역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점으로 미뤄볼 때 마약 갱단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앞서 23일 북부 시날로아주 주도인 쿨리아칸 도심에서도 불에 탄 시신 16구가 차량 안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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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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