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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2011년 11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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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대포가 전 국민적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물론 시위대 규모나 강도에 따라 정해진 사전 규범에 의해서 물대포 쏘느냐 마느냐가 결정됐겠지요.

그래도 이 강추위에 물대포는 정말 생각없는 폭력, 거의 살인행위입니다.

꼭 불상사가 나야 허겁지겁하려는 것인지 경찰 수뇌부의 무신경에 기가 막힙니다.

이 정도면 최루탄 따지기 전에 물대포부터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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