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북구 도시철도 2호선 동원역에서 전남의 한 특수목적고 2학년생인 A군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A군은 지난 13일 광주에 있는 집에서 가출했으며 '부모님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A군이 부산에 온 이유와 전동차에 몸을 던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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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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