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피치는 모든 업종에 걸친 높은 채무 부담과 우호적이지 못한 거시경제적 전망 때문에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포르투갈 GDP가 올해보다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망과, 정부부채 비율 역시 2013년에 116%까지 상승할 것 같다는 예측도 감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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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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