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이집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의 'BB-'에서 'B+'로 한 단계 낮췄습니다.
S&P는 이집트의 취약한 정치 경제적 여건이 군부와 시민 간의 충돌을 계기로 더 악화 돼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집트의 외환 보유액이 올해 초의 360억 달러에서 지난달 말 220억 달러로 줄어든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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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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