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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김선동·최종원 의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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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단체들이 한미 FTA 비준안 처리에 항의해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 기관 관계자와 술자리를 함께 한 민주당 최종원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라이트코리아 등 4개 보수단체 회원 30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최루탄이 터진 것은 의회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 사태"라며 "김선동 의원을 즉각 구속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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