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사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안산시청 7급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운전석에 누워 있었고, 뒷자리에서는 불에 탄 번개탄과 화덕이 발견됐습니다.
24일 아침 A씨가 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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