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이 많이 사는 서울 대치동과 목동, 경기 분당 지역 논술학원 유명 강사들에 대한 전격적인 세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세청은 대학입시 철을 맞아 학원가의 탈세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탈루 혐의가 있는 유명 학원가의 고액 논술학원 원장과 스타 강사 등 20명에 대해 긴급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 조사 대상에는 대학별 특강과정을 개설해 심야에 제3의 장소에서 불법 교습행위를 한 논술학원 4곳이 포함됐습니다.
또, 연봉 외에 스카우트 대가로 최고 수백억 원의 계약금을 축소 신고하거나 교재비 수입 신고를 빠뜨린 스타 강사 4명도 조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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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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