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은행의 예금회전율이 4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분기 은행의 예금회전율은 월평균 4.1회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7년 2분기 3.7회 이후 4년 3개월만 에 가장 낮은 수칩니다.
회전율이 높으면 소비나 투자 등을 위해 예금 인출이 빈번했다는 뜻이고 낮으면 은행에 돈을 묶어뒀다는 의밉니다.
예금회전이 얼어붙은 것은 선진국발 재정위기 속에서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돼 투자자금이 갈 곳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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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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