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인 10명 가운데 4명은 민주화 봉기가 일어난 뒤 군 지도부의 역할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이 이집트 국민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43%는 군부가 민주화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군부가 민주화 문제에 무관심한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도 14%였습니다.
이집트 민주화 시위대는 과도 정부를 이끌고 있는 군부의 신속한 민정 이양을 요구하며 최근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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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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