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전 국가원수가 고용한 외국인 용병들을 포함한 7천여 명이 리비아 혁명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고 유엔이 발표했습니다.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구금된 사람들은 고문을 받는 등 인권을 침해 당하고 있고 일부 여성과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리비아 과도정부가 수감자들의 인권 유린을 방지해야 한다며, 하루 속히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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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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