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는 내년 4월 종료되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산 파티클보드 덤핑방지관세 부과에 대해 재심사를 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합판보드협회는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종료되면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심사 개시 결정을 내릴 경우, 국내 이해 관계인과 태국, 말레이시아 공급자 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조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가구업체들은 원가 상승을 이유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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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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