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시위 학생들에게 최루액을 뿌린 경찰이 상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강경 진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대학의 카테히 총장은 한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학 경찰에 시위대를 해산시키라고 지시한 것은 맞지만, "대학 경찰이 학생 시위에 평화적으로 대응하라는 본부의 지시를 어겼다"고 말했습니다.
자치 경찰 제도를 채택한 미국에서는 대학 경찰이 대학 본부의 지휘 아래 대학 구내 치안과 경비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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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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