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강도 용의자가 훔친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아이폰의 위치정보 앱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노상강도 신고를 받고 피해 여성의 가방에 있던 아이폰의 위치정보 앱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용의자 34살 제이슨 토퍼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거에 이용된 '파인드 마이 아이폰'은 분실된 아이폰의 위치를 지도에 나타내주는 앱으로, 사용자는 또 다른 애플 기기를 이용해 위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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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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