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계가 원자재인 파티클보드에 대한 덤핑방지 관세 부과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가구업체들은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파티클보드 반덤핑관세 연장을 저지하는 가구산업 대표자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가구업체들은 "원자재에 덤핑방지 관세를 부과해 수입 가구와의 가격 경쟁에서 불리하다"며 "이중 관세 부과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얇게 압축해 만든 나무판인 파티클보드는 가구 제작에서 주요 원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 수입 산에는 8%의 기본관세와 함께 7.67%의 덤핑방지 관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 관세는 내년 4월 종료 예정으로,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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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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