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모든 지하철 역사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시범적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신금호역에 이어 오는 2016년까지 전체 145개 역사에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지하철에서 불이 났을 경우 최대 6분 안에 지상으로 나가야 하는데 연기나 불길의 제한으로 탈출이 어렵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가 깊은 곳에 있는 5호선과 8호선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 외에도 불길을 늦추는 수막차단벽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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