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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수출입 규모, 연말 '1조 달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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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출입 규모가 9천억 달러를 돌파해 연말 '무역 1조 달러'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누적 수출은 4천 758억 달러, 수입은 4천 507억 달러로 이를 합한 무역액은 9천 26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 1조 달러의 달성은 세계 9번째 기록으로, 우리나라 무역액이 1951년, 1억 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60년만에 만 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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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영업자와 대학생들도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구직자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내일 배움 카드제'의 이용 대상을 기존 실업자에서 취약 계층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영세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도 이 카드를 이용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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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를 알선해주고 받는 중개수수료율이 대출금의 5%로 제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대출 중개수수료율 상한제 등을 담은 대부업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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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나 저축은행 등은 각각 8%, 7%가 넘는 중개수수료를 받아왔지만, 개정안은 수수료가 대출금의 5%를 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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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밀히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천 7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7%가 '회사 몰래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밝히지 않은 이유는 응답자의 40%가 '실패할 수도 있어서'라고 답했고, 23%는 '소문이 크게 퍼지는 것이 싫어서', 22%는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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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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