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가 0.46퍼센트 떨어지며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3.59포인트 내린 11493.72, 나스닥은 1.86포인트 내린 2521.28, S&P 500은 4.94포인트 내린 1188.04로 마감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채무위기 등 각종 악재때문에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S&P 500과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이 예상보다 저조한 2%에 머물렀다는 소식,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본드 발행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집트 시위 격화,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 강화 등의 불안 요인으로 인해,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4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1.1퍼센트 오른 98.0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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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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