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서 셰이크 나세르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수백 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국회 의사당 앞에 모여 나세르 총리의 퇴진을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지난 2006년 집권한 나세르 총리가 집회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3월부터 퇴진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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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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