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외식음식 가운데 삼계탕의 열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외식 음식 130여 종의 1인분 중량과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이 1인분인 1000그램당 열량이 918kcal로 가장 높았고, 650그램 기준 1인분의 경우 잡채밥이 885kcal 등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외식 음식의 영양성분을 정리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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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