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필리핀 국빈방문을 마치고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빈방문 기간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필리핀국가개발계획'에 유·무상 원조를 포함한 경제 지원에 나서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정상회담을 계기로 할라우강 다목적댐 건설과 수빅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경제 위기를 맞아 기업의 투자 확대를 독려했으며 민간 투자증진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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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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